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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44734 float-center" data-idxno="44734" data-type="photo" style="max-width: 600px;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modoosearch.com/news/photo/202506/40692_44734_248.jpg" ></div>
<figcaption>사진 = 뉴시스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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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민주당은 16일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&#39;민생 회복 지원금&#39;과 관련해 &quot;보편적 제공이 필요하다는 것이 당의 입장&quot;이라고 밝혔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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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민생 회복 지원금 지원 방식과 관련해 &quot;보편적인 제공이 필요하다는 것이 당 입장&quot;이라며 &quot; 정부는 여러 경제상황, 재정 여건을 보고 검토하는 것 같다&quot;고 말했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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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서 &quot;정부 입장이 정해지면 당정협의를 거쳐 그런 부분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&quot;고 했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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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대변인은 &#39;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&#39;과 관련해 &quot;예결위 구성 필요성은 논의가 있었다&quot;고 전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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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&quot;경제 상황이 어려워서 꼭 추경이 필요하고 당연히 추경이 필요하면 국회에서 예결위 심사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&quot;며 &quot;그런 당위적 차원에서 보고가 있었다&quot;고 했다.<b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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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민주당은 16일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'민생 회복 지원금'과 관련해 "보편적 제공이 필요하다는 것이 당의 입장"이라고 밝혔다.뉴시스 보도에 따르

與 "민생 회복 지원금, 보편 제공이 당 입장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