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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44787 float-center" data-idxno="44787" data-type="photo" style="max-width: 600px;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modoosearch.com/news/photo/202506/40745_44787_325.jpg" ></div>
<figcaption>사진 = 뉴시스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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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&#39;목동맘&#39;으로 알려진 방송인 장영란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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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16일 부동산 업계와 연예계에 따르면, 장영란은 지난 2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성수동 소재 갤러리아 포레 1가구를 94억 5000만 원에 사들였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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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용면적은 218㎡(약 66평)다. 해당 세대엔 부동산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 약 57억원의 근저당이 설정됐다.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20%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대출은 48억원 상당으로 추산된다고 여러 매체가 전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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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러리아 포레엔 배우 한예슬, 가수 지드래곤 등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아파트로도 잘 알려졌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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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지 바로 앞에 서울숲이 펼쳐져 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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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러리아 포레가 포함된 성동구 일대는 지난 3월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결정에 따른 수혜 주로 여겨진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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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.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. 채널A &#39;성적을 부탁해: 티처스2&#39; 등에 출연 중이다.</p>




	

'목동맘'으로 알려진 방송인 장영란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.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16일 부동산 업계와 연예계에 따르면, 장영

'목동맘' 장영란, 94억에 성수동 아파트 매입